환경보호를 위해 힘써준 장동민님의 세로형원터치라벨 광동제약,삼양패키징,푸른하늘 업무협약

 

환경보호를 위해 힘써준 장동민님의 세로형원터치라벨 광동제약,삼양패키징,푸른하늘 업무협약

 

 

개그맨 장동민님을 보고 늘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불편함도 해소하고 환경보호를 생각해서 만든 세로형원터치라벨을 개발하여 광동제약, 삼양패키징, 푸른하늘 3자간 mou 체결 하였습니다.

 

'지니어스' 장동민이 직접 개발한 '특허기술', 드디어 제품으로 나오나

'지니어스' 장동민이 직접 개발한 '특허기술', 드디어 제품으로 나오나

 

 

세로형 원터치라벨

 

일반적으로 가로로 된 페트병 라벨이 많습니다. 분리수거는 어릴때부터 배우게 되며 남자들은 특히 군대에서 철저하게 배우고 나오는데요. 세로형 원터치라벨은 참으로 놀라운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패트병의 라벨은 다 마시고 나면 라벨을 뜯어서 분리수거 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절취선이 있어 뜯기 편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어려운 작업 중 하나인데요.

 

장동민님은 그런 틀을 깨버리고 뚜껑을 돌리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라벨이 함께 벗겨지는 특허 기술이 상용화 될 날이 코 앞으로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4년전 거슬러 올라가 2021년 장동민님은 이 기술을 발명하고 2022년 특허 등록을 마쳐놨으며 2023년도 본인회사 푸른하늘을 창업하였고

 

2025년 4월7일 광동제약+삼양패키징와 함께 페트병 라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기업과의 콜라보라..정말 대단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남녀노소 쉽게 패트병과 라벨 분리가 쉬워짐에 따라 환경보호가 더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귀찮은 일이지만 간소화하고 최소화 된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푸른하늘은 원천 특허 기술을 제공하고 광동제약은 기술 사업화를 활성하며 삼양패키징은 생산성 검토 및 제품화 과정을 담당하여 분업화가 됩니다.

 

이미 장동민님은 2023년 '환경창업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제품이 되어 환경보호가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날이 다가올 듯 합니다.

 

환경창업 아이디어 상시모집

환경창업 아이디어 상시모집

 

 

평상시에는 텀블러, 머그컵 사용을 항상 신경써야 할 듯 하며 페트병 음료를 마실 때는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다짐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8N0ZQyMQC10?si=yBCT_EAo_cs154X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