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25년도 분양가 및 혜택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23년 8월준공 되었으며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고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신규 아파트 입니다. 18년만에 여의도 신규로 공급된 하이앤드 물건입니다. 

 

여의도 정 중앙에 위치한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더 현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5천평, 총 4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피스1동, 오피스텔1동, 아파트2개동이며 오피스텔은 2019년도 849실 완판되었고 아파트2개동 총 454세대 중 계약율 92~3% 달성되었습니다. 

 

84타입(35평형) 총91실은 완판되었으며 현재 102타입(42평형)도 마감임박 되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부동산 시장흐름상 똘똘한 한 채 찾는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지다보니

 

한번 보시고 가신 고객분들도 다시금 찾는 수요가 늘었으며 살기 편안하고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앞으로 부동산 가치를 봤을 때 저평가 된 여의도에 입성하고픈 고객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여의도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용적률 완화로 인해 맨하탄 같은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과 재건축개발을 앞두고 있는 16개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빌라나 반지하가 없는 곳이기도 하죠.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에서 바라본 모습

현재 현대건설의 하이앤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푸르지오 하이앤드인 써밋으로 2곳이 확정되었는데요. 재건축은 만세대 정도 됩니다. 일반브랜드가 아닌 고급브랜드로만 들어 올 가능성 높다고 판단되는데요.

 

고급브랜드가 생기면 그 자체에서 힘이 나기에 저평가 된 여의도는 함께 묶어서 더욱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 부촌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으며 제 2의 강남이 되기는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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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 강남의 8~90% 가격을 따라간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나인원한남은 평당2억원대, 반포 원베일리 1억6천만원, 최근에 지어진 디에이치방배도 같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풀옵션 포함 된 평단가는 9천만원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라갈 수 있는 폭이 그만큼 있다는 뜻인데요. 오르는 곳만 올라가는 양극화 현상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인프라

여의도는 국제금융도시로 세계 제 3대 업무지구인데요. 상업상권이 좋습니다. 횡단보도 건너 더현대, IFC몰 등 몰세권의 근접성이 좋은데요. 지하도로 갈 수 있어 날씨와 무관한 것도 장점입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229211107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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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TX-B, 신안산선, 신림선, 9호선, 5호선,서부선 등 총 6개 노선이 지나갑니다. 교통적으로 좋은 입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시 12분내로 강남을 갈 수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등 여의도를 둘러싸고 있는데요. 자연과 살아가는 도심 공간이 가장 많은 지역은 바로 여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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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내부적으로 호텔식 컨시어지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1동4층에는 게스트하우스, 3층은 조중식라운지 및 도서관 카페를 이용 할 수 있으며 2동 2층으로 필라테스, GX룸, 요가프로그램, 헬스클럽, 샤워실(건식사우나) 도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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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하1층 브라이튼 도서관은 1050평 되는 대형도서관으로 여의도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약 6만여권의 책을 배치하며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등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됩니다. 

 

세계 3대 미술관 퐁피두센터는 63빌딩 25년 10월 오픈예정이며, 제 2세종문화회관은 28년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적으로 큰 축을 이루는 여의도가 됩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25년 혜택 및 분양가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땅 주인이면서 건물 주인은 바로 신영입니다. DS 네트웍스, 엠디엠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디벨로퍼로 꼽히는데요. 신영은 1984년 설립되었습니다. 

 

브라이튼 한남을 시작으로 브라이튼 N40 그리고 브라이튼 여의도가 세번째 현장인데요. 하이앤드 브랜드를 새로 만들고 선보이는 신영은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브라이튼에서 바라본 모습

현재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계약율 92~3% 달성과 함께 마지막 회사보유분이 오픈되었는데요. 매매계약 장점으로 잔금유예기간과 함께 선착순 호실지정 및 계약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재건축아파트와는 달리 실거주 의무 조건이 없어 투자상품으로도 좋은 물건입니다. 

 

https://youtu.be/QW-Uh3_rgKA?si=sET9-OPKvypcGTMg

대출까지 풀리면서 24년 12월과는 다른 양상이 보이는데요. 여의도는 비규제지역으로 ltv 70%, dsr 50% 까지 가능합니다. 대출상담도 내방하시면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신규공급은 25년를 시작으로 26~7년도는 체감이 가능할 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부동산 입지 좋은 곳은 늘 배신 하지 않습니다.

 

똘똘한 한 채 ,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자세한 안내는 밑에 폼 등록하시면 순차적으로 안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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