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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24년 마지막 혜택정리부동산경제 2024. 11. 2. 14:14반응형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24년 마지막 혜택정리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어~ ♪, ♫
유명한 가수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로 인해서
아파트가격 상승하는거 아닌가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거와는 상관없이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현재 24년도
마지막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선임대후분양
조건이 마감되었으며 현재는 바로
매매계약 가능하도록 전환되었습니다.
총 454세대 중 91% 계약율 달성되었는데요.
대지면적 5300평의 총 4개동으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2개동, 4가지 타입으로 설계되었고
35평형의 빠른마감과 함께 42평형도 현재
마감임박이며 잔여물량이 9%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장많은 세대수를 자랑하고 있는 47평형도
42평형이 마감임박에 따라서 빠르게
소진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격이 있는만큼 가치 있는것과
수요가 뒷밤침이 되고 있어 전세대 마감도
얼마 남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6층부터지상49층 높이로 여의도에서
18년만에 공급된 주상복합아파트이며
호텔식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생활 필수요건을 갖추고 있는데요.
더 현대 백화점의 팝업스토어는 일주일마다
변경되는데요. 사람들의 발걸음을 많이 오게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옆 브라이튼여의도 아파트가
위치하며 몰세권,학세권, 공세권 등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도보로 5분 소요되며
여의도공원도 도보로10분내로 소요됩니다.
특히 여의도공원에 서울달은 저녁에 멋진
여의도 야경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 "영등포예술의전당, 제2세종문화회관 지원" - 오마이뉴스
또한 28년도 예정인 제2세종문화회관의
오픈 기대감으로 문화예술사업도 활발하게
확장되어지는 여의도 인데요~
"[단독] 63빌딩 ‘퐁피두 서울’, 밤낮으로 ‘빛의 예술’ 물결친다 [헤럴드디자인포럼 2024]"- 헤럴드경제
63빌딩에 세계3대 미술관이 퐁피두센터도
25년 10월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어
더욱 발전되는 영등포구 여의도가
되어집니다.
여의도에는 상업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은데요.
주거지역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또한 재건축으로
묶여있는 16개 단지의 부동산 가치는 고스란히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가 혜택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데요.
https://v.daum.net/v/20241030181346271
현재 16개 단지 중 3개의 단지가 시공사가
선정되었으며 나머지 단지들도 재건축의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15~20년동안 여의도의 대장아파트는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01513534?OutUrl=naver
9호선,5호선,gtx-b노선,신림선, 신안산선,
한강리버버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교통적으로도 양호합니다.
서울3대 중심업무지구의 필요한 요소들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24년도 마지막 혜택 및 분양가
주택거거래량은 점차 줄어들었고
가격상승은 둔화되었는데요.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으로
잠시 주춤한 듯 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10311814060668
사업성 좋은 재건축은 '꿈틀'…여의도·강남 줄줄이 신고가
하지만 예외인 지역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여의도인데요. 여의도는
매매, 전세값이 계속 신고가 갱신중에
있습니다. 그 중 브라이튼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재건축의 기대심리로 인해 투자자들의
거래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재건축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실거주의무가 필요하지만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제외대상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51127?sid=101
해서 실거주 의무가 필요없으며
매입하고 바로 매도하셔도 되는
물건입니다. 최근 브라이튼 84타입도
38억에 거래 되었는데요. 5개월만에
7~8억의 시세차익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마지막이다보니 시행사 보유분을
오픈했는데요. 실제로 계약 할 수있는
호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현재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평단가
9900만원 선이며 25년3월부터는
평당 1억2~3천만원 올라가는것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시세차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Why&Next] '얼죽신' 시대라는데…서울 신축 거래 더 줄었다 - 아시아경제
요즘 얼어죽어도 신축이란 말이 있습니다.
브라이튼 단지 내 계약자들의 연령대는
5~60대가 주로 있지만 3~40대들도
많이 눈에 띄입니다.
신규공급은 점차 줄어들면서 해마다
인건비,공사비, 자재값은 오르고 있는데요.
똘똘한 한채를 준비하는 분들의 선택은
바로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계약혜택
1. 25년3월까지 잔금유예기간
2. LTV 70%, DSR 50% 가능
3. 확정된 분양가로 시세차익
4. 계약호실 투어 가능
마치며
선택은 늘 있습니다.
좀 더 좋은 쪽으로 좀 더 합리적으로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는데요.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시간' 입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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