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랙보다 윗등급인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가격 및 시음후기

 

 

 

조니워커 블랙보다 윗등급인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가격 및 시음후기

 

 

조니워커 술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위스키의 대한

시선이 골고루 좋아졌는데요.

조니워커는 등급에 따라 맛과

향, 가격이 다 다릅니다.

 

그 중에서 조니워커 블랙보다

윗 등급인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의 대해 가격과 맛 그리고

어떤 잔에 마셔야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니워커 시리즈

사진 퍼옴

조니워커 시리즈는 다양하면서

모으고 싶은 그러한 습성을

지녔습니다. 물론 중간단계에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순서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면세점이나 행사 할 때 미리

사두면 좋은 조니워커 시리즈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명절 때

구매했습니다.

 

더블블랙과 같이 구매했는데요.

묵직한 바디감을 마시다가 지친

이들에게 상당히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위스키 쪽에 속합니다.

 

금액은 5~7만원정도이며

행사 할 때 구매하면 잔까지

포함되어 있어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입니다.

 

위스키 잔 같은 경우

2~3만원정도 가격입니다.

참고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시음

 

 

오픈 할 때 가장 설레이며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어집니다.

술 마실 때 행복은 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최고인 듯 합니다.

 

조니워커 더블블랙보다

색은 진하지 않았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조니워커

시리즈보다도 옅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구매했을 때 먹기 하루 전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마시면

그렇게 맛있다고 하였으나

그걸 못참고 바로 마셨습니다.

 

확실히 블랙보다, 더블블랙보다

부드러웠으며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40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드러움을

갖고 있다니 놀랐습니다.

 

와인같은 경우 스월링을 하거나

시간에 따라 맛이 다른데요.

위스키는 잔에 따라, 그리고

돌려서 향기부터 마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같이 먹을 안주로는

전 버터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다양한 버터와 위스키의 조합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잔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생각했던지라 다양한 시도를

해봅니다. 솔직히 이 두 잔으로만

비교했을 땐 차이 없었습니다...ㅎ

 

그래도 분위기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잔을 

다르게 마시는건 저만의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교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같이 구매한 더블블랙과

바로 비교해봅니다.

맛, 색, 바디감 등

 

바로 비교 할 수 있어

맛의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블블랙이 남성이라면

골드리저브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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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vs 로얄

비교가 비교를 낳는다고

로얄과 비교를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급이 다르지만 로얄같은

경우는 다음회차에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위스키는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