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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입지=인프라), 최초
    부동산경제 2022. 8. 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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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팩트만을 말하는 시호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많이 얼어 붙었습니다.

    투자를 할려고 해도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고민하게 되는 시기 인 것 같습니다.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다들 그것때문에 움츠리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금리때문에 투자를 못한다라는건

    제 생각에는 죄송스럽게도

    예전에 물건을 분양 받으신 분들이

    현재 시점에서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받으신 분들이 현 시점 금리가

    이럴 줄 알았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3년 뒤를 알 수 있을까요?

    당장 내일도 알 수 없는 것이 미래입니다.

     

    제 생각에 금리는 최고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점을 찍으면 항상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을 투자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다 있습니다.

     

    부동산이 잘 되려면

    수없는 항목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브랜드, 입지=인프라,

    최초 가 주는 투자는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융통 할 수 있는 자금한도내에서

    최대한으로 효율적인 것을

    투자하는것이 옳습니다.

     

     

     

    >브랜드<

     

    건설사 순위

     

    10위권 안에드는 브랜드는

    부동산 투자시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브랜드를 런칭하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리기까지는 기업의 무한한 정성과

    노력과 시간이 녹아있습니다.

    품질또한 이미 정평이 나있으니

    대중들은 브랜드를 찾는것이

    안정감을 갖는것과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입지=인프라=호재<

     

     

    '어디 지역이 많이 올랐어?'

    '대박이다'

     

    누가 매매한데는 올랐고

    누가 매매한데는 오르지 않고

    이런얘기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 나는.. 하.. 우리는..

    뭐 이런식으로 한탄을 하곤 하죠 ㅠ

     

     

    입지 :

    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

    유리한 입지 조건.

     

    땅의 사용료는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결정되고

    위치를 결정하는 요소는 편리함에 의해 결정되며,

    편리함이란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에 결정됩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83089521

     

    GTX 사업 218억 늘려 '속도전'

    GTX 사업 218억 늘려 '속도전', 2023년 예산안 SOC B노선은 743억 감축

    www.hankyung.com

     

    왼쪽 : 신분당선 / 오른쪽 : GTX 노선

     

     

    자신의 생활권에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교통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니죠

    초등학교, 중학교 등등

     

    저만해도 어머님의 권유로

    신길동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잠원동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를 강남 8학군에서

    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사는 거주지에서 근접한

    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은

    부모님 생각은 다 같을 것입니다.

     

    요즘 부동산은 주거목적으로 지어지는

    건물들을 관할청에서 허가를 내줘야지만

    지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근접하게

    지어야지만 건물허가가 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 보러 가려면 보통 차 끌고 다니죠.

    걸어서 가려면 크게 장은 못보죠ㅠ

     

    마트 가는 것도 생활권에서 중요합니다.

    요즘은 배달이 잘 되어 있어서

    생활필수품을 시켜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전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직접 가서 보고 사는게

    더 재미있고 좋습니다 ^^;;

    (라떼는)

     

    아무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다라는 곳에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은

    가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슬세권, 스세권, 등등 신조어가

    다 여기서 빗대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최초<

     

     

    그랜드슬램 :

     

    골프나 테니스에서 한 해에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일. 혹은 야구에서 만루홈런.

     

    최초는 중요합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최초, 1등은 항상 회자가 되곤 하죠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그 발상을

    실행으로 옮겨 최초가 되면

    부동산 가치는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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