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가면 꼭 사와야 한다는 산토리 3대 위스키 하쿠슈 DR 시음후기 및 가격(From 합정 텐신)
친구가 가게를 오픈해서 축하해주러 가게 되었습니다.
매상을 올려주려 큰 맘 먹고 그 유명한
산토리 3대 위스키 중 하쿠슈 DR 을 마셨고
정말 너무 맛나서 행복한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
하쿠슈DR

하쿠슈는 일본어로 백주를 뜻하는 말입니다.
해발 700미터 높은 고지대에서
만들어 진 하쿠슈는 역사와 전통이 깊고
자연친화적이면서 풍미가 남다른데요.

알고 마셔야 더 맛있는 일본 위스키는
우리나라는 늘 하이볼에 익숙한데요.
아는 사람만 안다고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 위스키가 얼마나 맛나는지 아마

아실 듯 합니다. ㅎ국내 소비 가격으로는
20만원 중반정도 구매 가능한데요~
친구 가게이니 만큼 더 비싸게 맛나게
마셨습니다. 가격이 비싸니 만큼

일본 여행가서 사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일본에서와
우리나라에서의 주세가 다르기에
무조건 일본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우리나라는 주세에 대해
세금이 많이 붙기에ㅠㅠ고급 술은
무조건 해외에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새로운 법 개정으로 여행시 인당

2병이 아닌 2리터 기준으로 적용되어
750미리 2병 + 500미리 1병
이렇게 사 오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youtu.be/2ipQ8VGpd0k?si=OgSFJl1EZmW31D6f
다시 돌아와서~ 일단 하쿠슈 DR의
병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맛은 어땠을까요?
확실히 풍미가 남달랐습니다. 얼음에
타 먹는 온더락도 좋았지만 그냥 따라마시는

니트는 정말로 맛났습니다. 첫 입맛이
아직까지 기억에 선명한데요. 균형감이
좋으며 바디감, 살짝 단 맛, 목넘김 등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이볼로도 어울리면서 식전주로도
어울리고 여성분들도 위린이들도
충분히 처음부터 즐길 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사과향이 은은한 것이

인상적이였으며 솔의 눈을 마시는 듯한
숲 혹은 풀 향도 살짝 있었습니다.
약간의 스모키한 피트향도 가미되어 있기에
마시면서도 감탄이 계속 나왔습니다.

하쿠슈 라인 중 가장 밑에 있는
라인이 이정도이면 12년,
18년,25년은 대체 어느정도란
말인가? 라는 의구심을 품게 했으며

일본 여행 가는 친구들에게
부탁을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날이였습니다. 43% 도수라고 하기엔
너무 부드러웠고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니트로 마시는 것이
가장 하쿠슈DR를 느끼기에
완벽했습니다. 하쿠슈DR의
저력 칭찬합니다.
https://blog.naver.com/misikga87/22415895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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